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제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끝자락 4년제를 나오고 학점은 3.4/4.5 이며 공대이지만 (컴퓨터) 공대지식은 별로 없습니다. 인턴은 유명한 외국계 기업에서 6개월, 교환학생에서 미국 6개월 다녀왔습니다. 마케팅, 영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쯤에 어디직무를 넣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중견, 대기업에 넣으면 일단 왠만하면 떨어지는 듯합니다.
2026.10.12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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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만으로 지원자의 위치를 정확히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인턴 6개월과 미국 교환학생 6개월은 분명 활용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다만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턴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서류 경쟁력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그곳에서 어떤 업무를 맡았고, 어떤 성과를 냈으며, 지원 직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학점 3.4도 지원을 포기할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마케팅·영업 직무는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학점과 해외 경험만으로 차별화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선 마케팅과 영업을 동시에 넓게 지원하기보다는 두 직무의 차이를 이해하고 본인의 경험과 맞는 쪽을 찾아야 합니다. 마케팅은 시장·고객 데이터 분석, 경쟁사 조사, 제품 포지셔닝, 캠페인 성과 측정 등이 중요하고, 영업은 고객사 발굴과 관계 관리, 매출 목표 달성, 협상, 수요 예측 등이 중요합니다. 외국계 인턴에서 시장조사나 데이터 분석을 했다면 마케팅 직무로, 고객 대응이나 매출 관련 업무를 경험했다면 영업 또는 해외영업 직무로 연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도 반드시 개발 직무로만 활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완한다면 IT·소프트웨어 기업의 B2B 영업, 솔루션 영업, 기술영업처럼 전공과 관심 분야를 함께 살리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지원 전략은 대기업만 고집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눈높이를 낮추는 방식보다, 기업 규모와 직무 적합도를 나눠 검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업·대형 외국계 기업에는 직무 경험과 성과를 구체화해 도전하고, 중견기업과 성장 중인 기업에는 실제 담당 업무와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지원해 보세요. 서류 합격률이 낮다면 최근 지원한 공고에서 요구한 역량과 본인의 경험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자소서가 업무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지원 기업 수만 늘리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학점은 다소 아쉽지만 인서울 4년제 학력과 외국계 기업 6개월 인턴, 미국 교환학생 경험은 실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보여주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컴퓨터공학 전공임에도 전공 지식이 부족하고 마케팅이나 영업 직무를 희망하고 계시기에, 그간의 이공계열 경험을 어떻게 인문·상경계열 직무에 녹여낼지가 관건입니다. 중견 및 대기업 서류에서 자주 탈락하는 이유는 직무 역량의 방향성이 이력서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거나 전공과 희망 직무 사이의 연결고리가 부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컴퓨터공학 전공자라는 배경을 살려 IT 서비스 기업이나 핀테크, 테크 기반 유통 및 플랫폼 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직무를 공략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깊이가 없더라도 IT 제품이나 서비스를 누구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사나 소비자에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차별점이 됩니다. 또한 유명 외국계 기업 인턴 경험은 영어 활용 능력과 비즈니스 태도를 증명하므로,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 사업을 확장하는 국내 중견·대기업의 영업·마케팅 포지션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왜 컴퓨터공학도가 영업과 마케팅을 하려는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다듬고, 인턴 기간 동안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냈고 어떤 업무를 주도했는지 수치와 행동 중심 어로 풀어내시기를 바랍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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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이 약한 편은 아닙니다. 유명 외국계 인턴 6개월과 미국 교환학생 경험은 마케팅과 영업 직무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점 3.4와 전공 연관성이 약한 만큼 중견이나 대기업만 집중하면 서류 경쟁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 급보다 직무를 먼저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영업, B2B 영업, IT 서비스 영업, 마케팅 운영처럼 영어와 외국계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추천드립니다. 인턴에서 실제로 맡았던 업무와 성과를 수치로 정리하고 중견과 성장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하세요. 지원 결과를 보면서 산업과 직무를 점차 좁혀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아주 뒤처진 위치는 아니고 그렇다고 바로 대기업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보기에도 애매한 구간입니다. 다만 공대 전공을 살리지 않을 생각이라면 학벌보다 인턴 경험과 영어 활용 경험을 어떻게 보이게 만드느냐가 더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마케팅 영업 쪽으로는 대기업 본사 직무만 고집하기보다 중견기업과 외국계 그리고 B2B 영업 쪽까지 같이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외국계 인턴 6개월과 미국 교환학생 경험은 분명히 강점이니 지원서에서는 단순 경력 나열보다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실행 경험으로 연결해보시구요. 지금 단계에서는 직무를 하나로 너무 좁히지 말고 마케팅 안에서도 퍼포먼스보다는 운영 기획 콘텐츠 운영 제안서 기반의 마케팅 쪽을 같이 보시고 영업도 신입 채용이 있는 산업군을 넓게 잡는 게 좋습니다. 공대 배경이 있으니 기술 이해도가 필요한 산업에서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어서 IT 솔루션 기기 제조 SaaS 같은 쪽 영업도 함께 보시면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장 떨어지는 이유는 스펙이 아예 안 맞아서라기보다 지원 직무와 경험의 연결이 약하게 보였을 가능성이 커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본인이 무엇을 해본 사람인지 분명하게 잡아주시면 체감이 달라질 겁니다. 중견부터 먼저 합격 경험을 쌓고 그다음 대기업과 외국계로 넓혀가는 흐름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우미관경호실장db하이텍코사원 ∙ 채택률 0%
공대 나오시고 마케팅,영업에 관심 있으시다면 기술영업 쪽으로 지원하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리구 아직 사회초년생이시리라면 중소에서 근무하다 중견,대기업 중고신입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중소기업 다니다 현 회사 중고신입으로 이직 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 지원 자체가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컴퓨터 전공인데 개발 역량이 약하고 마케팅과 영업을 희망한다면 전공보다 외국계 인턴과 미국 교환학생 경험을 중심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영업과 글로벌 마케팅, B2B 영업, IT 서비스 영업처럼 영어와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가 잘 맞습니다.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기업 수준을 낮추기보다 지원 직무가 너무 넓지 않은지 먼저 점검하세요. 인턴에서 맡은 업무와 성과를 수치로 정리하고 해당 경험과 가장 가까운 직무에 집중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외국계 기업 인턴십과 미국 교환학생 경험은 마케팅이나 영업 직무 지원 시 어학력과 글로벌 역량을 증명하는 매우 훌륭한 자산입니다. 컴퓨터 전공 바탕의 기본 지식에 외국계 인턴 경력이 더해져 IT 솔루션 B2B 영업이나 테크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학점이나 학교 이름만으로 한계를 느끼기보다 기술적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라는 점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적극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IT 및 테크 기반 B2B 영업 직무 또는 외국계 기업의 영업 마케팅 부서를 목표로 삼아 지원 범위를 넓혀보시길 권합니다. 본인만의 독보적인 강점을 명확히 정돈하여 도전하신다면 원하는 결과를 충분히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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